삼성전자가 미래 신사업 발굴을 위해 부회장급 인사를 단장으로 하는 '미래사업기획단'을 신설했습니다. <br /> <br />삼성전자는 오늘(27일) 2024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발표하면서 전영현 삼성SDI 이사회 의장을 미래사업기획단장으로 임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미래사업기획단은 10년 이상 장기적 관점에서 삼성전자와 관계사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미래 먹거리 아이템을 발굴하는 역할을 담당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태민 (tm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1127162229360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